sustainability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타고니아,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파타고니아,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본 쉬나드 / 이영래 / 라이팅하우스 ★★★★★ 패션 업계가 오일 산업 다음으로 가장 지구에 해를 끼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우연히 알게 된 브랜드 '파타고니아.' 파타고니아의 창립자 이본 쉬나드는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자연을 탐험하면서 거침없이 살았으며, 동시에 지구를 보호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다. 무에서 유를 창출하고 커다란 부를 쌓는 사업가, 자본가는 많지만 유에서 무, 즉 원래의 자연을 되돌리기 위해 사업을 하는 선구자는 이 시대에 이단아처럼 보였지만 그가 평생 밟아온 길은 내가 밟아갈 길을 생각하게 했다. "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라. 불필요한 해는 만들지 말아라. 환경위기를 해결할 수있으며 고무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하라" 이본 쉬나드.. 더보기 이전 1 다음